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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 백종원과 강형욱, 선생의 자리
    아포리아
    백종원과 강형욱, 선생의 자리

    #1.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다 동거인이 이런 이야기를 했다. “요즘은 요리사가 사업가가 되고, 사업가는 선생이 되는 세상인가 봐.” 백종원의 맹활약(?)은 어딘가 진기한 구석이 있다. <골목식당>을 보면 먹방과 쿡방에 더해 사업 상담과 심지어 멘토링까지 더해진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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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스러움과 남자다움
    아포리아
    여성스러움과 남자다움

    대개의 사건들은 단 하나의 이유로 설명될 수 없는 다층적인 구도를 품는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정작 우리 앞에 어떤 사건이 다가오게 된다면 신중한 접근이 쉽지 않다. 하나의 사건을 이루는 다양한 선분들을 낱낱이 파헤치는 일 자체가 어려운 일이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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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남성의 ‘경험’
    아포리아
    젊은 남성의 ‘경험’

    며칠 전 청소년 인문학 캠프가 있어서 문화사회연구소 동료들과 함께 특강을 다녀왔다. 물론 주최 쪽에서 만든 보도자료만큼 말끔한 자리만은 아니었다. 특강 직전부터 캠프 책임자가 언질을 주기도 했었다. “전반적으로 여학생들이 분위기를 주도하고 남학생들은 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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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광고의 홍상수 영화 문법
    아포리아
    어느 광고의 홍상수 영화 문법

    ‘지영이가 사랑하는 사람과 파리 여행을 간단다. 영화 같다. 결국 남는 건 사진일 텐데….’ “소개시켜줄까?” “뭐?” “마이 리얼 트립.” 티브이(TV)를 보다 가끔 넋을 잃을 때가 있다. 최근에는 ‘마이 리얼 트립’이라는 애플리케이션 광고가 딱 그랬다. 이 광고가 홍상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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