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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발표했던 글들을 모아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 정보인권과 데이터-커먼즈
    아포리아
    정보인권과 데이터-커먼즈

    정부에서는 ‘데이터 3법’, 시민사회에서는 ‘개인정보 3법’이라 부른다. 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으로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주도해서 국회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법안을 일컫는다. 흥미롭다. 같은 법안을 두고 표현이 다르지 않은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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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국의 주범으로서 기득권
    아포리아
    파국의 주범으로서 기득권

    일본 대중문화에 ‘세카이계’라는 용어가 있다. 애니메이션, 게임, 라이트노벨 등에서 중요한 서사적 경향을 이루는 작품 계열이다. (남녀) 주인공 사이의 친교적 관계성이 세계 전체의 위기와 연결되는 이야기 구조라고 보면 되겠다. 기원적으로 보면 <신세기 에반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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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덕적 파국의 밑바닥
    아포리아
    도덕적 파국의 밑바닥

    소식을 접한 순간, <뿌리깊은 나무>라는 드라마가 떠올랐다. 한글 창제를 둘러싼 암투와 반전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임금 세종과 반체제 세력의 수장 가리온 사이의 언쟁이 인상 깊었다. 가리온은 세종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백성이 글을 알게 되면 읽게 될 것이고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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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시민과 인적자본 사이
    아포리아
    민주시민과 인적자본 사이

    늘 궁금했다. 민간학술단체에 있다 보니 가지는 고민이다. 어떻게 해야 강좌나 워크숍에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을까? 물론 사업 목적은 보통 정해져 있다. 연구 성과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것, 인문사회과학적으로 중요한 쟁점을 더 많은 사람과 공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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